서국진 이사장, 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서국진 이사장, 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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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이 6월 26일 서울 63빌딩에서 ‘용기 한걸음(Be Brave) 용기 내줘서 고마워’를 주제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 및 중독 재활 전문가, 중독 회복 환자들과 마약류대책협의회  관계부처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서국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다"라며 "우리 모두가 마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결의를 다지고, 각자 역할을 다짐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퇴본부는 마약 중독 예방과 재활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며 "예방 교육을 통해 마약 중독 위험성을 알리고, 중독 예방 중요성을 강조해 마약으로부터 누구도 호기심을 갖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선 마약 퇴치를 비롯해 마약류 의약품 오남용 방지 등에 힘쓴 유공자가 훈장 1점(이정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기지부장), 포장 1점(김보성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대통령 표창 4점, 국무총리 표창 5점, 식약처장 표창 40점을 받았다. 


기념식에선 기조강연과 토크콘서트도 진행됐다. 바바라 슈레더 게겐후버 오스트리아 슈바이처 재활센터장은 마약류 오남용 폐해 관련 조기교육 중요성과 중독자 재발 방지 및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한 지원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마약류 중독, 사회재활을 만든다'가 주제인 토크콘서트는 사회재활 전문가 등이 중독재활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 보람, 재활 노력 등을 행사 참석자와 공유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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